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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수미 남편 정창규 직업 나이 딸 정주리 아들 

    tvN '수미네 반찬'에서 뛰어난 요리실력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우 김수미가 25일 방송되는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인생스토리를 전한다고 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배우 김수미 남편 정창규 직업 나이 알아보기 



    배우 김수미는 1949년생으로 나이는 70세이며 1971년 MBC 공채 3기로 데뷔했습니다. 데뷔후 김수미는 타고난 끼로 주목을 받았으며 29살의 나이에 '전원일기' 에서 60대 일용엄마 역을 소화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2005년에는 '안녕 프란체스카'에서 뱀파이어 이사벨역을 맡아 화제를 모으며 제2의 전성기를 누렸으며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밥상 차리는 남자'등에 출연하며 드라마와 예능등에서 활약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김수미는 26살의 나이에 남편 정창규와 결혼했다고 하는데요. 김수미 남편 나이는 73세이며 직업은 사업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수미는 한 방송에 출연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적이 있는데요. 김수미 남편 정창규가 김수미를 2년 동안 쫓아 다녔다고 합니다. 남편의 끈질긴 대시와 시어머니의 인품을 보고 김수미는 결혼을 결심했다고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해 아들 정명호, 딸 정주리를 두고 있는데요. 김수미 아들 정명호는 김수미 1인 기획사 나팔꽃미디어대표라고 알려져 있으며 딸 정주리 직업은 주얼리 디자이너라고 합니다. 




    오늘밤 방송되는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여자, 아내 그리고 딸 김수미의 진심어린 이야기가 방송된다고 하는데요. 김수미의 인생스토리는 어떤 이야기 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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