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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태 부인 백아영 나이 아내 결혼 직업 딸 개그맨 

    개그맨 오정태가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아내 백아영과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오정태 백아영 나이 결혼 직업 등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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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오정태는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3세이며 학력은 동신대학교 연극영화과 중퇴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오정태는 2006년 mbc 1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후 2007년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 시트콤 부문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개그야' '웃찾사'등 코미디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오정태는 개그맨으로서 뿐만 아니라 영화, 드라마, 뮤지비디오등에 출연하며 여러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오정태는 2009년 아내 백아영과 결혼했는데요. 두 사람은 개그맨 김한석 매니저 소개로 처음 만난뒤 5년간 열애 후 결혼에 골인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습니다. 




    오정태 부인 백아영 나이는 35세이며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8살 차이라고 합니다.  백아영은 세무학과를 졸업하고 직장에 다녔으며 공인중개사 자격증도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과거 오정태는 아내 와의 결혼 당시 집안의 극심한 반대에 부디쳤다는 일화를 전한 바 있는데요. 백아영은 '집에서 남편과의 결혼 반대가 너무 심했다. 그 땅시 남편과 헤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엄마가를 나를 싱가포르에 오랫동안 여행을 보냈다'고 터놓았습니다. 




    오정태 장모 임영숙씨는 '사위를 처음 봤을 때 얼굴이 너무 그래서 당황했었다. 너무 못생기고 키도 작았다. 그래서 그때는 많이 안 좋아했었다. 그런데 계속 보니까 지금은 복스러워 보인다'고 솔직한 속내를 터놓았습니다. 




    한편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하고 있는 오정태는 가부장적인 모습을 보이며 밉상 남편으로 등극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특히 아내에게 '물을 가져다달라','비타민 좀 가져와라'고 말하는 등 가부장적인 모습의 끝판왕을 보여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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