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칠나무 효능복용법, 부작용 나무 인삼이라고도 불리는 황칠나무는 유일하게 우리나라 해남, 완도 등 남해안 등지에서만 자라는 귀한 약용식물이다. 황칠나무는 최고급 천역약재임과 동시에 내관들에 의해 궁중비전으로 전수되며 왕실의 건강식품으로 쓰여 왔다고 한다. 본초강목에 보면 진시황이 보낸 '서복'이 가져간 불로초가 바로 '황칠나무' 였다는 기록이 있다. 본초강목에서는 피로가 풀리고 남성은 신장강화, 여성에게는 생리 불순을 해소하는 효능이 있다고 한다. 만병통치나무, 황금나무 또는 신비의 나무라고 불리우는 황칠나무 효능과 황칠나무 복용법에 대하여 알아보자. 황칠나무 효능 간기능 개선황칠나무 효능에는 간기능 개선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황칠나무는 숙취해소, 간손상 방지에 도움이 되며 체내에 쌓인 독을 풀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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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