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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효정이 살림남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이효정 와이프 동생 이기영 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효정 나이 프로필 

     

     

    이효정 프로필은 61년 생으로 나이는 63세입니다. 81년 영화 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으로 데뷔했습니다.

     

    사극 공주와 남자, 불명의 이순신, 야인시대, 여인천하, 야망의 전설 등 굵직한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활약한 정통파 명품 조연 배우입니다. 

     

     

    이효정 와이프 부인 

    이효정은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딸 2명 아들 1명을 자녀로 두고 있는데요. 이효정 와이프는 아들 이유진이 출연한 나 혼자 산다에 공개되었습니다. 

     

    여배우급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는데요. 실제로 연기 전공을 하셨으며 한석규, 최민식과 찍은 사진도 공개가 되었습니다. 이효정과 부인은 캠퍼스 커플로 만나서 결혼했다고 합니다. 

     

    이효정 동생 배우 이기영 

    이효정 동생 역시 배우 이기영으로 연기자 집안 입니다. 이기영은 1982년 뮤지컬 배우로 첫 데뷔해 1984년 연극 '리어왕'을 통해 연극배우로 활동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 '야인시대', '여인천하'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파 배우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형제라는 사실을 알라지 않았으며 2010년에는 드라마 자이언트에서 친동생인 배우 이기영과 함께 출연한 적도 있습니다 

     

    이효정 아들 배우 이유진 

    이효정 아들 배우 이유진은 올해 나이 32세이며 2013년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로 데뷔했으며 2017년 엠넷 '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며 얼굴과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후 배우로 정식 데뷔해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아빠는 딸' 최근 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김건우 역을 연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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