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라 나이 차인표 딸 아들 입양

신애라 차인표 나이 딸 아들 입양 

배우 신애라가 '집사부일체' 미국편 사부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신애라 나이 딸 아들 입양등에 대하여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애라 나이 딸 아들 입양 알아보기 

배우 신애라는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50세입니다. 학력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사를 졸업했습니다.

신애라는 1989년 mbc 특채 탤런트로 드라마 '천사의 선택'을 통해 데뷔했으며 '사랑을 그대 품안에','불량주부'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신애라는 '사랑을 그대 품안에 '함께 출연했던 남편 차인표와 1995년 결혼소식을 전했는데요.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차인표 신애라 커플의 결혼소식은 큰 화제를 몰고 오기도 했습니다. 

또한 두 사람은 결혼해 첫째 아들 차정민군을 낳았으며 이후 첫째딸 예은이와  둘째딸 예진이를 공개입양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신애라 아들 차정민군은 지난 2013년 '슈퍼스타k'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신애라 아들은 명문 영훈초등학교에 재학 중에 교우관계로 힘들어하자 차인표는 홈스쿨링을 결심했으며 대안학교 독수리 기독중학교에 입학, 1년 등록금이 약1,000만원에 달하는 이 학교에서 소수정예 프리미엄 수업을 받았다고 합니다. 

한편 신애라는 2014년 잠정은퇴를 선언하고 딸들과 함께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화제를 모았는데요. 신애라는 히즈히대학교에서 가정사역 박사 과정을 공부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집사부일체'사부로 출연하는 신애라는 이번 방송을 통해 두 딸과의 미국 생활을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미국에서의 생활모습은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