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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서세원 딸인 서동주가 TV조선 토요일 10시 50분에 방송되는 '라라랜드'에 이제니, 그레이스리와 함께 출연한다고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서동주 이혼 성형전후 나이 

서동주는 서정희 서세원의 딸로 주목받았으며 현재는 샌프라시스코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서동주 나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6세입니다. 서동주는 스펙이 굉장히 화려하다고 알렸는데요. 학력은 서울 예원중학교에서 피아노를 전공했으며 14살의 나이에 매사추세츠 페이스쿨 졸업한뒤 세인트 폴스쿨을 거쳐 명문 사립여대인 웨슬리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습니다. 

이후 전공을 바꿔 순수수학을 공부.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로 편입한뒤 졸업 후에는 석사학위 없이 미국 명문 와튼스쿨 경제경영학 박사학위 받았으며 5년동안 전액 장학금과 생활비를 받으면서 공부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서동주의 최근 모습이 공개되면서 어린시절 모습과는 사뭇 다른 얼굴로 성형설이 제기되었는데요. 서동주는 과거 '내가 아빠를 닮아 못생겼다.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성형사실을 고백했습니다. 

특히 서동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래머스한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이에 많은 분들이 가슴수술, 전신성형을 한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으며 성형전후 사진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서동주는 2008년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으며 2014년 이혼했습니다. 서동주 전남편은 하버드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서동주는 SNS를 통해 '4년 전 이혼하면서 정신적, 육체적, 재정적으로 바닥을 쳤다. 이혼한게 실패와 결함처럼 느껴졌다. '고 전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라라랜드'를 통해 서동주의 일상과 가정사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놓을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변호사로 새출발 하는 서동주의 모습은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