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구 아들 영재 나이 아내 신재은 부인 직업 이혼 루머 둥지탈출 3

조영구 아들 영재 나이 아내 신재은 부인 이혼 루머 둥지탈출3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영구 신재은 부부가 '둥지탈출3'에 출연해 아들 영재 아들의 교육법을 공개한다고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조영구 아들 영재 나이 부인 신재은 알아보기 

조영구는 1967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52세이며 학력은 충북대학교 회계학 학사를 졸업했습니다. 

조영구는 1994년 sbs 1기 공채 전문mc로 데뷔했으며 이후 sbs '한밤의tv연예'를 대표하는 간판 리포터로 오랫동안 활동하며 사랑받았습니다. 

이후 조영구는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2014년 싱글 '세월아 세월아','사랑벌','무심한 달력'등을 발표하며 트로트 가수로도 활동한 바 있습니다. 

조영구는 2008년 아내 신재은과 결혼했는데요. 조영구 부인 신재은은 1978년생을 올해 나이는 41세이며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1살 차이 입니다. 

조영구 아내 신재은은 2001년 sbs  리포터와 2005년 현대홈쇼핑 쇼호스트로 활동했으며 2007년 롯데홈쇼핑에서 퇴사후 조영구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습니다. 

조영구 아들 조정우군은 올해 나이는 12살이며 6세때부터 영재의 면보를 보이며 최근에는 고려대 영재교육원에 합격해 입학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둥지탈출3'에 출연한 조영구 부인 신재은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스카이 캐슬'속 '예서엄마'라는 별명까지 얻을 정도로 영재 아들을 위해 열혈 케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열혈 엄마 신재은의 영재 아들 교육법은 무엇인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