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엄마 공개 나이 화제

김새론 엄마 공개 나이 화제 

아역배우 데뷔한 김새론이 엄마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김새론 엄마는 자매같은 모습으로 역대급 동안미모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새론 엄마 나이 알아보기 

배우 김새론은 2000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19세입니다.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했으며 영화 '아저씨'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후 김새론은 영화 '눈길','도희야' 드라마 '여왕의 교실','마녀도감'에 출연했으며 잘자란 아역배우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김새론은 지난 '달팽이 호텔'에 출연해 엄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바 있는데요. 김새론은 '어린 자신의 일을 챙기느라 엄마의 젊은 시절을 다 쏟아부었다. 이제 엄마의 삶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해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김새론 엄마 나이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9세라고 알려져 있으며 21살의 나이에 김새론을 출산했습니다. 김새론과 엄마의 나이차이는 20살차이 이며 김새론 아빠는 알려진게 없습니다. 

김새론 어머니는 김새론 외에도 김새론의 동생 김아론, 김예론까지 딸3명을 두고 있으며39세라 믿을수 없을정도로 동안외모로 김새론 언니라고 할만큼 최강동안의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편 김새론은 현재 학교를 자퇴했으며 검정고시를 준비중이라고 전했는데요. 한 방송에 출연한 김새론은 '예고를 다녔고 대학도 연영과를 생각하고 있는데 6~7년 연기만 공부하니까 고등학교 3년은 언어를 공부하고 싶었다. 검정고시 준비도 하고 운동을 하거나 배우고 싶은걸 배운다. 학교 시간을 똑같이 나한테 따로 쓴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