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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 재민이 근황 지오디 육아일기 

    '지오디의 육아일기'에 출연했던 재민이가 '같이 걸을까'를 통해 17년만에 재회한다고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god 재민이 근황 알아보기 



    17년전 'god의 육아일기'는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화제가 되었는데요. 육아일기는 god가  돌도 지나지 않은 재민이를 돌보는 콘셉트로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32%를 기록할 정도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육아일기 당시 박준형은 왕아빠로, 손호영은 상냥하고 자상한 '왕엄마'로 불리며 한재민 군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쏟아낸 바 있습니다. 



    JTBC에서 방송되는 '같이 걸을까'에서 '국민아가'라 불렸던 재민이와 감격스러운 재회를 했다고 하는데요. 재민이의 이름은 한재민이며 1999년생입니다. 




    'god 육아일기'출연당시 재민이는 두 살배기 아기였는데요. 이제는 21살의 청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같이 걸을까'에서 재민이와 재회한 멤버들은 '이게 대체 무슨 일이냐 , 세상에'라며 훌쩍 자라 청년이 된 재민이의 모습을 보고 믿을수 없는 표정을 지었다고 하는데요. 



    데니안은 '너무 잘 생겼다'며 감탄했으며 윤계상 역시 '실제로 어서 만나자'며 감격을 금치 못했다고 합니다. 




    17년이 지난 재민이의 모습이 궁금한데요. god와 재민이의 17년만의 재회모습은 25일밤 방송되는 '같이 걸을까'에서 확인하실수 있다고 합니다. 훌쩍 자란 재민이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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