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나 재산 동생 니키타 엄마 KBS 예능프로그램 '살림남'에 출연하고 있는 미나 류필립 부부가 매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주 방송되는 살림남에 미나 류필립 부부는 미나 동생 니키타와 남편 엄마를 초대해 함께 식사를 한다고 하는데요. 17살 연상 손아래 동서와 대면하는 류필립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가수 미나 재산 동생 니키타 미나는 2002년 월드컵 당시 월드컵 응원녀로 화제를 모으면서 가수로 데뷔했습니다. 미나 나이는 올해 47세이며 미나 남편 류필립 나이는 30세이며 미나 류필립 나이차이는 17살 차이가 납니다. 두 사람은 3년 열애 끝에 올해 초 혼인신고를 했으며 7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합니다. 미나는 2002년 데뷔해 히트곡 '전화받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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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18.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