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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무 나이 방귀 아내 부인 

    코미디계 원로 한무가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다고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한무 나이 방귀 사건 아내 부인에 대하여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무 나이 방귀사건 아내 부인 알아보기 



    코미디언 한무는 1945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74세입니다. 한무는 평양 출신으로 8.15 광복 이듬해 일곱형제와 함께 월남했다고 합니다. 




    한무는 1962년전부터 악극단 등에서 활동했으며 1979년 MBC  '청춘만세'를 통해 39살 늦은 나이에 연예계 데뷔했습니다. 




    데뷔후 '웃으면 복이 와요',' 폭소대작전','일요일밤에 대행진'등에 출연하며 '국민붕어'라는 별명을 얻으며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습니다. 한무는 대한민국 원로 코미디언 중에서도 원로로 손꼽히며 한국 코미디계의 산증인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한무 부인 김옥경씨와 결혼해  자녀는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고 합니다. 한무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아들 한승진 부부와 딸 한의정씨와 함께 출연한 바 있는데요. 




    아들 한승진씨는 자신의 외모에 대해 '얼굴의 팀워크가 좋다. 딸 한의정씨는 태어났을 때는 아버지를 쏙 빼닮았다. 다행히 커가면서 엄마를 닮아갔다'고 전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또한 한무는 지독한 짠돌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한무는 '악착같이 돈 안쓰고 모아 온 재산이 얼마 정도 되는냐?' 질문에 ' 내 재산은 우리 집사람도 모르고 우리 애들도 모른다 . 나도 모른다'고 답했습니다. 





    아들 한승진씨는 '아버지는 옷 입으시는 것도 검소하시다. 아버지의 재산은 관심도 없지만 감도 못잡겠다' 말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한편 한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과거 방귀 사건도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한무는 과거 '호기심 천국'의 방귀 실험에 대해 '동네에서 방귀 좀 뀐다는 사람들이 한 20명이 모였다. 엉덩이를 화재경보기에다 대고 방귀를 뀌었다. 즉시 화재경보기가 울렸고, 당시 출연진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며 화재경보기를 울린 일화를 터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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