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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김국환 나이 아들 부인 아내 

    가수 김국환이 tv 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가수 성공 이야기와 성공뒤에 가려진 부모님의 이야기를 전한다고 하는데요. 김국환 나이 부인 딸 등 프로필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수 김국환 나이 아내 부인 아들 알아보기 



    가수 김국환은 1948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71세이며 고향은 충청남도 보령입니다. 김국환은 1977년 '꽃순이'라는 곡으로 데뷔했습니다. 




    김국환은 1981년 아내 이옥희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습니다. 김국환은 결혼해 가수활동보다는 부업으로 개설한 제과점일에 열중했지만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1982년 마상원MBC 악단장의 소개로 만화영화 주제가를  부르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1982년 '은하철도 999'를 시작으로 '미래소년 코난','검정고무신''메칸더 V' 등의 만화 주제가를 부르며 만화영화 주제가의 거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가수 데뷔후 김국환은 무명의 시절을 지낸후 1992년 인기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에 삽입되어 주목을 받았던  '타타타'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오랜 무명 생활을 청산하고 스타덤에 올랐으며 '접시를 깨뜨리자','내 인생에 후회는 없지만','아빠와 함께 뚜비뚜바'등의 노래를 발표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김국환은 과거 방송에 출연해 가족을 공개한 바 있는데요. 김국환 아들은 과거 김국환과 함께 '아빠와 함께 뚜비뚜바'를 불러 눈길을 끌었으며 음악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김국환 아들 김기형씨는 과거 방송에서 '혹시 가수로 나올 준비를 하고 있냐는 질문에 '차근차근 미래를 생각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가수를 하겠다고 말하긴 그렇지만 나름 열심히 살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김국환 딸 김보경씨는 비행기 엔지니어인 남편과 결혼후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15일 방송되는 인생다큐 마이웨이 김국환편에서는 가수남진과 현당이 함께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가수 남진 나이는 73세이며 현당 나이는 63세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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