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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서연 임신 남편 이창원 나이 직업 정리 

    영화 독전에서 강한 연기를 펼치며 주목을 받은 배우 진서연이 임신 소식을 전해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진서연 나이 남편 이창원 직업 결혼에 대하여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진서연 임신 남편 이창원 알아보기



    배우 진서연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6세이며 학력은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학사를 졸업했습니다. 본명은 김정선입니다. 





    진서연은 2007년 여화 '이브의 유혹'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메디컬 기방 영화관','황금의 제국','빛나거나 미치거나','이브의 사랑'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영화 '독전'에서 마약에 중독된 보령역을 완변하게 연기하면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진서연은 영화 '독전'에서 맡은 보령캐릭터를 위해 촬영 3개월 전부터 하루 3~4시간씩 운동을 했으며 이후 체중이 9kg 가량 늘었다고 전했습니다. 




    진서연은 2014년 결혼소식을 전했는데요. 진서연 남편 직업은 몹크리에이티브 겸 디렉터 이창원입니다. 진서연 남편 아니는 45세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9살 차이 입니다. 




    진서연 이창원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3년간 교제후 결혼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 두 사람은 교제 3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했으며 결혼식은 3년 후에 올렸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진서연 남편 이창원은 독일 베를린에서 거주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또한 영화 독전의 노출신에 대해 '남편은 노출신은 전혀 터지 안 한다. 직업이기 때문에 이정해준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진서연은 SNS를 통해 '2018년을 제 인생의 화양연화로 기억해야 할 것 같다. 곧 세상에 태어날 아이와 함께 올 한해를 마무리 하려 한다'며 임신 사실을 전했습니다. 

    진서연의 소속사측은 11월 초 출산한 예정이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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