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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라랜드 이제니 나이 직업 

    방송이 되기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라라랜드'에 원조 베이글녀라 불렸던 이제니가 15년만에 방송에 출연한다고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니 나이 직업 사건정리 



    이제니는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0세이며 키는 166cm, 미국이름은 제니퍼 김입니다. 이제니는  1994년 SBS 특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이후 SBS 시트콤 'LA 아리랑'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알려졌으며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 신동엽, 송승헌, 김용림 과 함께 출연하며 많은 사랑 받으며 인기스타로 등급했으며 '황태자의 첫사랑','할레루야등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연기활동을 이어갔습니다. 




    깜찍한 얼굴에 글래머스한 몸매로 베이글녀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던 이제니는 '황태자의 첫사랑' 출연후 배우를 그만두고 미국으로 떠났는데요.




     이에 이제니는 '주로 밝은 막내 역을 맡았는데 익숙해지니까 쉽게 느껴졌다. 그 점이 지겨웠다. 이미지 변신을 위해 섹시 화보를 세 번 찍었으나 이 마저도 서른이 넘어가면 흉할 것 같아 연예계를 떠났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이제니는 구준엽과의 스캔들 사건으로 마음고생을 했다고 터놓았는데요. 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던 시절 구준엽과의 스캔들과 미국에서도 유부남과의 결혼설로 힘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제니는 2011년 출연한 '택시'에서' 연기자로 활동할 때 구준엽씨와 스캔들이 터졌다. 후일에 사실무근으로 판명 났지만 너무 황당하고 충격이었다. 공인으로 활동한다는 것이 두려웠다. 연속으로 유부남과의 열애설 때문에 정말 마음고생이 많았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제니는 현재 미국에서 웹디자이너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전했으며 송승헌, 신도엽, 이휘재, 김용림이 이제니의 '라라랜드'출연 소식을 듣고 뭉치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송승헌은 '제니가 우리 팀에서 가장막내여서 사랑을 독차지했다. 그동안 못봐서 아쉬웠는데 정말 기대되고 개인적으로도 꼭 만나고 싶다'며 기대감을 전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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