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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지원 나이 딸 우서윤 둥지탈출 출연

    농크 코드의 황제라 불렸던 우지원이 딸과 함께 '둥지탈출3'에 합류한다고해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오늘은 우지원 나이 딸 우서윤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지원 나이 딸 알아보기 



    우지원은 1973년 생으로 올해 나이는 46세이며 키191cm입니다. 학력은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체육교육학 석사를 졸업했습니다. 



    우지원은 90년대 연세대학교 시절 농구코트의 황태자라 불릴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당시 대학교 2학년 때는 농구대잔치 사상 첫 대학팀 우승이라는 업적을 이루며 슈퍼스타로 거듭났습니다. 



    이후 프로팀에 입단한 후에도 많은 활약을 했으며 2009~2010시즌 모비스에서 통합우승 후 은퇴했습니다. 



    우지원은 2002년 결혼소식을 전했는데요. 우지원 부인은 서울대 출신 쇼핑몰 사업가 이교영씨입니다. 두사람은 결혼해 슬하에 서윤, 나윤 두 딸을 두고 있습니다. 첫째딸 우서윤양은 올해 16살로 아버지를 닮아 키가 173cm라고 합니다. 



    부인 이교영씨는 뛰어난 외모로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요. 우지원은  과거 '자기야','유자식이 상팔자'등에 출연해 미모의 아내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우지원 부인 나이는 우지원보다 5살 연하이며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1세라고 합니다. 이교원씨는 방송에서 성형설에 관해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는데요. 이교원은 '남편이 아직까지 모르는 것은 페이스 튜닝정도다. 남편에게 허락을 받지는 않는다. 하지만 남편이 말은 안해도 다 아는 것같다. 인터넷에 뜨지 않으냐'며 솔직하게 터놓았으며 이어 '아마 안한 부분을 찾는게 더 빠를 것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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