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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임예진 나이 과거 리즈 남편 정리 

    '비디오 스타'에 밥 해주는 예쁜 누나 특집으로 김수미, 박준금, 윤염미, 임예진이 출연한다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 임예진에 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임예진 나이 과거 리즈 남편 알아보기 



    배우 임예진은 1960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59세이며 1976년 중학생 시절 영화 '파계'로 데뷔했으며 1970년대 원조 하이틴 스타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어제 그리고 내일','사랑과 진실','사랑과 야망''그래, 그런거야','프로듀사','최고의 한방'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임예진의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이 공개되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요. 임예진 리즈 시절 사진을 보면 청순한 이미지에 남다른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임예진은 29세가 되던해인 1989년 결혼했는데요. 남편은 MBC 드라마제작국 프로듀서인 최창욱씨입니다. 두 사람은 결혼해 슬하에 딸 은비 양을 두고 있습니다. 



    임예진 남편 최창욱씨는 과거 책받침에서 발견한 임예진의 사진을 본 후 임예진과 결혼해야 겠다는 마음을 먹고 방송국 PD에 지원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최장욱 책임프로듀서는 드라마 '달콤한 스파이','늑대','분홍립스틱'등을 연출했으며 임예진과 최장욱PD는 드라마 '궁'에서 연기자와 책임 프로듀서로 이색 만남을 갖기도 했다고 합니다. 



    임예진은 과거 '강심장'에 출연해 남편에 대해 '자신을 만나기 위해 드라마 PD로 입사한 남편 때문에 샐러리맨과 결혼하고 싶던 꿈을 이뤘다면서 지금의 남편은 바른생활 과묵한 선생님 출신PD다'라고 전했으며 이어 '늘 자신을 배려하고 편이 돼 준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임예진 남편은 원래 직업은 영어 선생님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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