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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경 윤보미 불법촬영 사건 정리

    배우 신세경과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불법촬영 피해를 봤다는 소식이 전해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신세경 윤보미 몰카범 누구 알아보기 



    신세경과 윤보미는 올리브채널에서 11월에 방송될 예정인 새예능 '국경없는 포차'촬영을 위해 외국에 머무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두 사람은 외국의 숙소에서 같은 방을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다행히 신세경이 불법촬영장비를  1시간 만에 찾아내어 문제될 장면은 촬영이 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신세경 윤보미는 바로 녹화된 영상을 확인했으며 문제가 될만한 영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불법촬영장비는 휴대형배터리 형태로 신세경이 바로 발견하고 제작진에 알렸으며 확인결과 불법촬영장비임이 드러났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불법촤영장비를 설치한 사람은 스태프라고 알려져 충격이었는데요. 제작진에 의하면 불법촬영을 시도한 스태프는 현장에서 소형카메라를 거치하는 일을 맡은 타회사에서 근무하는 사람이라고 밝혔습니다. 




    불법촬영을 저지른 스태프는 한국으로 돌아와 스스로 경찰에 출석했으며 불법촬영을 시도한 이유에 대해서는 '궁금해서 그랬다'고 진술해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발견이 조금만 늦어더라면 아찔한 상황이 생길수 있었는데 빠른 발견으로 인해 문제될만한 영상이 촬영되지 않아 다행인데요.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불법촬영을 시도한 스태프에게 분노를 표하며 철저한 조사와 처벌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편 '국경없는 포차' 국경을 넘어 해외로 가서 현지 사람들에게 한국의 스트리트 푸드와 포차의 정을 나누는 예능프로그램을 박중훈, 이이경, 신세경, 샘오치리, 윤보미, 마이크로닷이 출연하며 11월중에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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