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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하라 폭행후 영상 cctv 공개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남자친구 폭행혐의로 충격을 준 가운데 남자친구와의 폭행후 cctv 영상이 공개되면서 또 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구하라 폭행후 영상 알아보기



    구하라와 남자친구A씨가 모두 경찰조사를 받았는데요. 사건발생 13일부터 현재까지 두 사람의 진흙탕싸움은 지속되고 있으며 19알 구하라는 남자친구에게 공식사과를 했습니다. 




    한편 공개된 구하라 폭행후 영상은 남자친구 A씨가 경찰에 신고하기전 엘리베이터안의CCTV로 SBS에서 영상을 입수해 단독 보도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을 살펴보면 먼저 남자친구A씨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온후 A씨의 후배와 함께 구하라의 집으로 다시 올라갑니다. 남자친구A씨는 엘리베이터에서 거울로 자신의 얼굴을 살펴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후 구하라의 집에서 짐을 챙겨 나왔는데요. 구하라는 엘리베이터 문을 연 상태로 엘리베이터의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목에 난 상처를 살피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또한 이후 세사람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함께 내려갔으며 엘리베이터 안에서 남자친구 A는 담배를 피우며 거울을 봤습니다. 




    이어 주차장으로 내려온후 남자친구A와 구하라는 잠시 이야기를 나눈후 구하라는 집으로 올라갔으며 남자친구A는 SUV차량에 타서 시동을 걸었습니다. 이후 남자친구는 A씨는 경찰에 구하라에게 폭행당했다며 신고했습니다. 






    구하라는 19일 '싸움을 계속하면 대중과 팬에게 시망을 드리기보다, 경찰 수사 결과를 기다리겠다. 다시한번 팬과 대중에게 고개숙여 사과드린다' 라며 사과의 뜻을 전했으며 전남자친구A에게도 '용서하고 , 용서받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구하라의 사과로 두 사람의 진흙탕 싸움은 어느정도 일단락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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