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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인아 오빠 과거 주짓수 성형 

    얼마전 런닝맨에 출연해 지석진을 능가하는 똥손계의 새 강자로 급부상하면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또한 배우 설인하는 sbs 살짝 미쳐도 좋아(살미도)에 출연해 걸크러쉬한 일상을 공개 했는데요. 주짓수 뿐만 아니라 온라인 슈팅 게임을 하는 반전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여리여리한 외모와 달리 헤드셋 장비까지 장착하며 전문 게임 용어까지 남발하는 모습과 현란한 손놀림으로 게임 덕후임을 인증했습니다. 설인아는 살미도에서 남다른 주짓수 도복핏을 선보여 주짓수 관계자도 감탄했을정도로 남다른 몸매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mbc 에브리원 '비디오 스타'에 출연해 어릴적 글래머스한 몸매때문에 '여자 교복을 입으면 몸에 맞지 않아 숨을 못 쉴 정도였다'며 남자 교복만 입고 다녔다고 일화를 공개했으며 '씻을때 배가 보이지 않는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설인아 오빠 과거 주짓수 성형 



    설인아는 1996년 1월3일 올해 23살이며 키는 166cm, 몸무게 50kg, 위엔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 휴학중이며'학교 2017'과 '힘센여자 도봉순'에서 국두가 좋아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조희지역으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설인아의 본명은 방예린이라고 합니다. 



    설인아는 수원이 본가 이며 현재는 독립하여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으며 친오빠랑은 게임으로 더 많이 친해졌다고 하는데요. 남매가 둘다 게임을 좋아하는듯 합니다. 



    설인아는 과거 중학교 3년때 걸그룹 연습생을 시작했으며 도희 ,허영지와 함께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데뷔는 2015년 프로듀사에서 신디의 여고생 안티팬으로 데뷔했으며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 조영남 몰래카메라편에서 화를 내는 연기를 하면서 조영남의 따귀를 때로 따귀녀로 이슈가 된 적도 있다고 합니다.



    글레머스한 몸매와 예쁜 얼굴때문에 성형 의혹이 있는데요. 성형전 모습은 알려진게 없으며 과거 어릴적 사진을 검색해봐도 성형은 없는 듯 합니다. 



    설인아는 특이한 목소리 때문에 악플이 많이 달린다며 '내가 저런 목소리였다면 죽었을 거다'라는 악플을 보고 정말 너무 충격이였다 라고 밝히며 심적 고통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뛰어난 미모와 다르게 예능에서 떨떨하고 걸크러쉬한 모습을 선보이면서 2018년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는 설인아의 많은 활동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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