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 부인 아내 나이 아버지 어머니

신유 부인 아내 나이 아버지 어머니 정리 

'트로트계의 엑소'라 불리는 가수 신유는 트로트계의 아이돌로 불리며 '시계바늘'이라는 노래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훨친한 외모와 노래실력으로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얼마전 1월6일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신유는 2008년 1월 데뷔했으며 '시계바늘' '잠자는 공주''일소일소 일노일노'등의 히트곡이 있습니다. 온라인 팬클럽 회원소가 1만 명이 넘으며 신유 행사마다 따라다니는 팬들이 있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신유는 2010년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신인상을 수상, 2012년 대한민국 전통가요대상 인기가수상을 수상하며 실력과 인기를 증명하기도 했습니다.  

신유 부인 나이 알아보기 

신유는 1982년 11월 생으로 올해 나이는 36살입니다. 또한 180cm의 훤칠한 키와 외모를 소유하고 있으며 본명은 신동룡입니다. 신유의 마음을 사로잡은 신유 아내는 7살 연하이며 직업은 방송PD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두 사람은2015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2년여간 사랑을 키워오며 올해 1월 결혼했습니다. 이날 신유는 너무 좋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게 해서 너무 좋고 주변에서 많이 축하해준다'며 기뻐했습니다. 

신유는 아내에 대해 '지혜롭고 똑똑하다. 이 여자라면 결혼해서 나의 제 2생을 함께 할수 있게 구나 싶어다'라고 소개하기도 했죠. 또한 결혼식에서는 신유는 신부를 위해 직접 축가를 불렀다고 합니다. 

어릴적 신유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때까지 축구 유소년 대표를 했지만 잦은 부상으로 고등학교 2학년때 운동을 그만두고 친구와 함께 오디션을 보러 다니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때 오디션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SBS 드라마 승부사 OST로 데뷔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신유 아버지는 45년간 노래를 하신 신웅이라고 하는데요. 어느날 아버지가 '너에게는 뽕필이 있다'며 트로트를 한번 해보자고 권유 하셔서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게 된 계기를 밝혔습니다. 

신유의 앨범 5장을 아버지가 제작, 프로듀싱을 했으며 처음에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서 제작을 했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아버지가 저작권료가 쏠쏠하시다고 들었다'고 합니다. 

신유의 어머니 또한 가수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사랑해'라는 노래를 부른 라나에스포란 이름의 통키타 혼성 듀엣 출신 가수 조성자 씨라고 합니다. 부모님의 끼를 물려 받아서 신유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게 아닐까 하네요.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신유의 행복한 결혼생활고 방송에서 많은 활동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