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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미나 재산 동생 니키타 엄마 

    KBS 예능프로그램 '살림남'에 출연하고 있는 미나 류필립 부부가 매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주 방송되는 살림남에 미나 류필립 부부는 미나 동생 니키타와 남편 엄마를 초대해 함께 식사를 한다고 하는데요. 17살 연상 손아래 동서와 대면하는 류필립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가수 미나 재산 동생 니키타 



    미나는 2002년 월드컵 당시 월드컵 응원녀로 화제를 모으면서 가수로 데뷔했습니다. 미나 나이는 올해 47세이며 미나 남편 류필립 나이는 30세이며 미나 류필립 나이차이는 17살 차이가 납니다. 두 사람은 3년 열애 끝에 올해 초 혼인신고를 했으며 7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합니다. 



    미나는 2002년 데뷔해 히트곡 '전화받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전화받어 곡이 중국에서도 인기를 얻으면서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가수 미나가 연일 화제가 되면서 미나 동생 니키타와 엄마 재산도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미나의 동생 니키타는 가수 겸 배우로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2011년 미나의 '토이 보이'에 니키타가 직접 랩 피처링을 했으며 이 음반은 중국 대표 음악 사이트 QQ뮤직 K팝 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이후 니키타는 싱글 앨범 '딥 키스'를 발표했으며 중국 영화의 주연을 맡아 중국배우 황일비와 함께 출연해 중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기도 했다고 합니다. 



    미나 엄마 장문실 여사는 과거 방송된 KBS '엄마의 소개팅'에서 출연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당시 미나는 아버지가 돌아가신후 10년 넘게 혼자 사시고 계시는 엄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미나는 인터뷰에서 어려워진 집안을 이끌어야 해 중국 활동에 전념하게 됐으며 집안 이끌만큼 중국에서 벌었다고 밝힌바 있는데요. 정확하게 미나 재산에 대해서 알려진게 없지만 중국 활동을 통해서 상당한 수입을 얻지 않았을까 예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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