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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정 나이 이혼 결혼 루머 성형전 양상국 

    배우 한은정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가수 별과 함께 출연하다고 하는데요. 한은정 나이 결혼 이혼 루머와 성형전에 대하여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은정 나이 이혼 결혼 루머 



    배우 한은정은 1980년생으로 나이는 39세이며 1999년 미스 월드 퀸 유니버시티로 데뷔했습니다. 




    한은정은 데뷔 당시 수려한 외모와 큰키, 늘씬한 몸매로 주목을 받았으며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풀하우스','신데렐라맨' '구미호','리턴' 등에 출연했으며 얼마전 종영한 드라마 '그녀를 말할 것 같으면'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은정은 데뷔 때부터 차갑고 도시적인 외모때문에 악녀 캐릭터를 주로 맡아왔는데요. 이에 한은정은 ' 한정적인 역할만 하게 될까봐 고민이 많다. 사실 멜로 드라마를 하고 싶다. 이젠 극단적인 캐릭터가 아닌, 사랑스러운 캐릭터나 덤벙거리고 허술한 실제 내 성격이랑 비슷한 역할을 해보고 싶다. 이미지 변신을 원한다'며 고민을 터놓은 바 있습니다. 




    한은정은 최근 드라마 뿐만 아니라 여러 예능프로그램과 광고, 홈쇼핑등을 오가며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은정은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는데요. 결혼할 나이가 지나서인지 한은정이 결혼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간혹 있으신듯 합니다. 한은정은 결혼한적이 없기 때문에 이혼한적도 없으며 이는 루머 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또한 한은정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양상국 닮은꼴로 화제가 된 사실을 전했는데요. 한은정은 자신의 얼굴을 가리키며 '제가 조금 길잖아요. 양상국씨 닮았다고 해서 처음에는 너무 충격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그래도 이제는 제가 받아들여요.'라고 쿨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한은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성형전도 모습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한은정은 공식적으로 성형에 관해서는 언급한 바는 없지만 과거 SNL 코리아에 출연해 유희열과 개그를 이어가던중 '보톡스를 맞아서 감각이 없다'며 은연중에 보톡스를 맞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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