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저격글 업소 집안 나이 탑

한서희 저격글 업소 집안 나이 

빅뱅 멤버 탑과 논란으로 화제가 되었던 한서희가 탑 저격글을 게재해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한서희 저격글 업소 논란 집안 나이 등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서희 저격글 업소 집안 나이 

한서희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탑의 소속사 YG의 화장실 안내판 사진을 올리며 빅뱅 탑을 저격하는 듯한 글을 게재했는데요. 

한서희는 '너는 나올 생각도 하지마라 어딜 기어 나와. 니 주변 사람들에게 내가 너한테 돈 받았다고 하고 다닌대매 꽃뱀이라고? 얼마나 떠들어 댔으면 나한테까지 얘기가 들어와? 내 얘기 좀 작작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어 '내가 회사일을 감춰준 것이 몇 개인지 모른다. 다 터트릴 걸 그랬다. 예술하는 척 하지 말라'며 격한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한서희의 글은 빅뱅 탑을 저격하는 글로 추측되는데요. 같은날 빅뱅 탑은 자신의 SNS에 1년 4개월만에 글을 게재한 바 있습니다. 

또한 한서희는 과거 업소 야간업소에서 일했다는 충격적인 주장으로 화제가 된 바 있는데요. 얼짱 출신 강민혁은 자신의 SNS에 ' 밤에 업소에서 일하며 성 상품화해서 호화롭게 살다가 갑자기 금수저 코스프레하면서 페미인 척하는 건 좀아니다. 나는 한서희가 어디서 왜 누구한데 털마를 받았는지도 정확히 안다. 그 돈으로 집 사고 냉장고 사고 TV사고 명품 사고 돈 떨어져가니 이제 페미들로 재테크까지 하려 한다' 고 전했습니다. 

강민혁은 한서희를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누리꾼들은 정황상 지목된 대상이 한서희 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는데요. 

실제  한서희는 같은 날 자신의 SNS에 '무슨 신세계 정용진이 내 스폰서라고 소문도 돌고 이제는 밤업소까지' 이 송도 집 내가 내 돈으로 계약했는데? 냉장고 4년됨. TV4년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빅뱅 탑과의 논란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한서희는 1995년생으로 나이는 24세인데요. 한서희는 자신의 SNS에 명품과 고급 외제차 등 사진을 올리며 금수저 집안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 된 바 있는데요. 

이에 한서희는 자신의 SNS  평범한 집안의 딸이라고 밝혔는데요. 이어 '엄마가 고등학교 교장이고 할아버지가 이사장이고 아빠가 IT회사 운영하는 대표일뿐'이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