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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희경 나이 결혼 남편 프로필 정리 

    KBS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수목드라마 '슈츠'에 출연하고 있는 진희경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진희경은 슈츠에서 법무법인 강&함의 대표 변호사 강하연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진희경 나이 결혼 알아보기 



    배우 진희경은 1968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51세이며 고향은 익산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키는 174cm 58kg이며 1989년 패션 모델 활동했으며 1994년 영화 '커피 카피 코피'로 데뷔했습니다. 



    진희경은 이후 1996년 개봉한 '은행나무 침대'에서 미단 역을 맡아 눈길을 끌었으며 '처녀들의 저녁식사',' 신장개업','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가문의 영광'등 여러편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MBC '앞집 여자','슬픈연가''주몽''쌈마이웨이'등 여러편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진희경은 2008년 결혼 소식을 전했는데요. 진희경 남편은 두살 연하의 사업가로 외국계 기업을 운영하는 대표이사 CEO이며 훤칠한 키와 호남형 외모를 소유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두 사람은 2006년 드라마 '주몽' 촬영 중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 가까이 연애를 이어온후 2008년 9월 10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으며 진희경은 남편에 대해 '마음씨가 넓고 착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진희경은 결혼후 아직까지 자녀에 대한 소식과 남편은 공개된 적이 없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이혼 루머가 돌기도 하는듯 합니다. 그러나 이는 헛소문일뿐 이혼한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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