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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채연 수술전 성형 과거사진 이슈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1에서 활약한 정채연은 '아이오아이'활동 했으며 '엔딩 요정;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아이오아이 활동을 마감한후 다이아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가수뿐만 아니라 연기자로도 활발하게 활동중이며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영화 '라라'로 첫 스크린에 도전합니다. 또한 아이돌이지만 솔직한 성형 고백으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정채연 수술전 과거사진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채연 수술전 사진 보기 


    정채연은 1997년 12월 1일 22살이며 키는 166cm, 몸무게 46kg입니다. 과거에는 통통한 하체와 다리가 짧아 보여 연관검색어로 정채연 하비, 닥스훈트 등이 올라왔는데요. 한 기사 인터뷰에서 그 수식어사 속생했으며  현재는 필라테스등 운동을 열심하고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채연은 성형수술에 관하여 솔직하게 방송에서 고백했는데요. 비디오스타에서 출연할 당시 mc 박나래가 과거 초등학교 사진을 공개하면서 쌍꺼풀 의혹이 제기 되자 정채연은 쌍꺼풀은 중학교때 생겼다며 쌍거풀 수술 의혹에 대하여 적극 해명했으며 과거에는 64kg 나갔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코 했는데'라고 솔직하게 '코밍아웃'해  MC들을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화끈하게 성형 고백을 한 후에도 정채연의 눈 성형의혹은 계속되었는데요. 이에 정채연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네티즌이 '진짜 코만 했다. 고1 여름 방학 때 했고 학교 다니면서도 자연인척 한 적없고 코밍아웃 했었다'며 코 영향도 있지만 다이어트도 독하게 해서 많이 달라 보이는 거다'라고 글을 올려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정채연은 과거에는 64kg의 몸무게였지만 데뷔  직전 다이어트를 돌입해 3개월만에 16kg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정채연은 소량의 연두부, 두유, 방울토마토만을 섭취해 16kg감량했지만 무리한 다이어트로 부작용을 겪어 균형적인 건강한 식이요법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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