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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애 남편 나이 직업 쌍둥이 딸

    배우 이영애가 특집방송 '가로채널'을 통해서 쌍둥이 자녀와의 일상을 공개한다고 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영애 남편 나이 직업등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영애 남편 나이 직업 알아보기 



    배우 이영애는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8세이며 학력은 한양대학교 대학원 연극영화과 휴학했습니다. 




    이영애는 1990년 '투유 초콜릿'CF를 통해 데뷔했으며 1993년 SBS 특채 탤런트로 발탁되었습니다. 이후 드라마 '사랑과 결혼','의가형제',아스팔트 사나이','파도','불꽃'등에 출연했으며 MBC 드라마 '대장금'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한류스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이영애는 드라마뿐만 아니라 영화 '선물','봄날은 간다','공동경비구역 JSA','친절한 금자씨'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2009년 이영애는 결혼소식을 전했는데요. 이영애 남편 정호영 나이는 68세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20세 차이이며 2011년  이란성 쌍둥이 승권, 승빈을 얻었습니다. 




    이영애 남편 직업은 사업가이며 상대한 재력을 소유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미국교포로서 일리노이 공과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한국레이컴 회장을 맡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레이컴은 레이더 특수전자통신장비, 무선전화기 등 군수 관련 장비를 개발, 생산하는 업체라고 합니다. 



    또한 이영애 남편 정호영은 과거 회사지분의 49%인 200억대와 태릉부근 1만평을 장애인 복지재단에 기증해 주목을 받았으며 재산은 약2조원정도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두 사람은 이영애가 21살 대학시절에 처음 만났다고 하는데요. 이영애 남편의 친구가 광고 기획자였으며 그 인연으로 둘이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이영애와 정호영은 선후배 관계로 오랜 시간 친분을 쌓은 후 결혼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이영애는 쌍둥이 출산후 양평 문호리에서 전원생활을 해왔는데요. 이영애 집은 100억원대로 400평 대지에 55평 규모의 2층 건물로, 넓은 잔디와 깔끔한 외관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올해 초 이영애는 양평생활을 넙고 이태원으로 이사했다고 하는데요. 올해 8살 초등학교 입학하는 쌍둥이 자녀의 학업을 위해 한남동으로 이사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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