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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영 아내 임신 재혼 나이 

    가수겸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박진영이 결혼5년만에 임신소식을 전했는데요. 박진영 재혼 아내 임신 나이 등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진영 아내 임신 재혼 



    박진영은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7세이며 학력은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지학과를 중퇴했으며 1993년 1집 앨범 'Blue City'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박진영은 90년대 파격적인 노래가사와 안무 의상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날 떠나지마'로 노래로 이름을 알려졌으며 '허니','그녀는 예뻤다'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1997년 JYP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며 프로듀서겸 작사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박진영은 1999년 동갑내기 친구였던 첫번째 아내와 결혼했지만 10년만인 2009년 이혼했는데요. 첫번째 아내는 박진영의 첫사랑의 16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지냈다고 알려져 화제가 되었습니다. 




    또한 박진영 이혼당시 역대급 이혼 위자료를 지급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위자료30억원과 매달 생활비를 2.0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습니다.




    박진영은 이혼4년만인 2013년 지금의 아내와 재혼했는데요. 박진영 부인 나이는 9세 연하로 38세입니다. 박진영은 아내에 대해 '9살 어린 평범한 생활을 하는 친구'라고 소개했는데요. 박진영 아내는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조카로 알려졌습니다. 




    박진영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사실을 전했는데요. '그동안 조심스러워서 말씀 못드리다가 안정기에 접어들어 말씀드리게 됐다. 모든게 순조로우면 내년 1월에 아기를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박진영은 과거방송에서 자녀계획이 없음을 드러내왔던터라 박진영 아내 임신소식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듯 합니다. 박진영은 자신이 아빠가 된다는 것에 '신기하고 실감이 나지 않는다.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혔습니다. 




    한편 박진영은 최근 구원파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지난 3월 박진영이 구원파 전도 집회에 참석했으며 당시 배용준과 구원파 '다판다'의 전대표도 참석해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에 박진영은 구원파와 상관없는 집회였으며 성격 공부를 하는 모임이라며 반박했으며 9월중 집회를 공개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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