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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비가일 나이 국적 결혼 남편 어머니 볼빨간당신 

    KSB '볼빨간당신'에 방송인 아비가일이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아비가일 나이 국적 결혼 어머니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비가일 나이 국적 결혼 남편 알아보기 



    아비가일 풀네임은 아비가일 알데레떼이며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2세입니다. 아비가일 국적은 파라과이입니다. 




    아비가일은 2005년 한국에서 생활 중인 어머니를 찾아 처음 한국에 왔으며 2005년 한서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입학했다고 합니다. 




    이후 아비가일은 2007년 KBS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비가일 어머니는 한국으로 귀화했을 정도로 한국을 사랑한다고 하는데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한 아비가일은 '2002년 월드컵때 한국을 처음 방문했던 아비가일 어머니가 한국에 반해 여기서 딸을 공부시켜야 겠다고 마음먹었고, 아비가일이 고등학교를 마치자마자 온가족이 한국으로 이민을 왔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저희 엄마쪽 가족이 한국과 인연이 깊다. 예전에 한국인들이 IMF 시절 파라과이로 이민을 많이 갔더라. 그때 이모들이랑 만나서 결혼도 하고 그래서 지금 이모부 3분이 다 한국인'이라며 한국과의 깊은 인연에 대해 밝혔습니다. 




    아비가일은 7월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다고 전했는데요. 아비가일 남자친구는 2살 연상의 파라과이 교포라고 알려져 있으며 1년째 열애중이라고 합니다. 




    아비가일의 남자친구는 파라과이에서 태어난 한국인으로 부모님도 모두 한국인이며 파라과이에서 살다가 몇 년 전 한국에 들어왔고,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두 사람은 남동생과 남자친구의 여동생이 친하게 지내면서 아비가일과 남자친구도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아비가일은 결혼에 관해 '결혼도 생각하고 있는데, 남자친구의 복무 기간이 1년 정도 남았다. 일단 사회복무요원을 마치면 진지하게 얘기를 나눌 것 같다'며 결혼을 생각하며 만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볼빨간 사춘기에 출연하는 아비가일과 어머니는 개명 신청을 하는등 남다른 한국사랑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아비가일과 어머니의 첫 번째 이야기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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