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학기 나이 딸 박승연 아내 부인 마틸다 단아 가수

박학기 나이 딸 박승연 아내 부인 마틸다 단아 

가수 박학기가 걸그룹 '마틸다' 단아로 활동중인 큰딸 박승연과 함께 채널A '아빠본색'에 새롭게 합류한다고 하는데요. 박학기 나이 딸 박승연 아내 부인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학기 나이 딸 박승연 아내 부인 알아보기 

가수 박학기는 1963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56세이며 학력은 서울예술대학교 응용미숙학을 졸업했습니다. 

박항기는 1989년에 데뷔해 '비타민','아름다운 향기','계절은 이렇게 내리네'등 여러  히트곡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포크송의 대가라 불리고 있습니다. 

박항기는 27년전 아내 송금란과 결혼했는데요. 박항기 부인 송금란 나이는 1965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54세라고 합니다. 

박학기 아내 송금란은 과거 결혼하기 전 배우로 활동했다고 하는데요. 영화 '외계에서 온 우뢰매2' 데일리 역으로 데뷔해 여배우로 활동한 바 있습니다. 

박학기 송금란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는데요. 박학기 첫째딸 박승연 나이는 26살이며 그룹 '마틸다'에서 '단아'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박학기 둘째딸 박정연은 올해 나이는 22살이며 2015년 SM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선발돼 데뷔를 준비 중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박정연은 2014년 박학기와 함께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뛰어난 외모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한편 '아빠본색'에 딸과 함께 출연하는 박학기는 이번 방송을 통해 오랜 로망이었던 제주도 일주일 살기에 나선다고 하는데요. 특히 주부 9단 포스를 뽐내 지켜보던 이들을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큰딸 박승연과의 제주도 일주일 살기에 나선 박학기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