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뱃살 빼는 최고의 방법

     뱃살 빼는 운동


    봄이 서서히 다가오면서 다이어트를 하려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많이 먹고 적게 움직였으 때 가장 먼저 지방이 축척되는 신체 부위가 복부다. 나이가 들수록 복부 비만이 되는 경우가 많다. 보통 마른 체형임에도 배만 볼록 튀어나온 경우는 내장비만인 경우가 많다. 손으로 잡았을 때 배살이 두툼하게 잡힌다면 피하지방형이다.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뱃살은 다이어트에 있어 가장 큰 적이다. 단기간에 뱃살을 빼기란 쉽지 않다. 뱃살을 빼기 위해서는 우선 식단조절이 필수다. 밥이나 빵 등 탄수화물 섭취를 줄여 근본적인 원인을 줄여줘야 한다. 또한 운동은 일주일에 3회 이상, 30분 이상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좋다. 뱃살 빼기와 뱃살 빼는 운동에 대하여 알아보자. 






    뱃살 빼는 방법




    여자 뺏살 빼는 방법은 무조건 식사량을 제하는 것보다는 균형있는 다이어트 식단을 구성하여 식이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탄수화물보다는 단백질 섭취를 늘리며 지방이 없는 육류와 과일, 채소를 먹는 것이 좋다. 피하지방이 많이 쌓이는 아랫배, 허벅지, 엉덩이 등의 부위는 틈날 때마다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뱃살 빼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체중 감소와 몸매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성분인 마그네슘이 부족하지 않도록 마그네슘이 풍부한 콩류, 견과류 등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공복 혈당과 지방, 체중 증가의 원인 중 하나인 인슐린 수치를 낮추기 때문에 마그네슘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것도 뱃살 빼기에 도움이 된다. 





    수면시간이 부족한 것도 뱃살에 원인이 될 수 잇다. 미국 역학저널 연구에 의하면 수면시간이 짧으면 식욕을 자극하는 그렐린이라는 호르몬 분비가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충분한 수면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뱃살 빼는 운동법



    뱃살빼기 위해서는 자세부터 바로 앉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허리를 구부리고 배를 축 늘어뜨리면 공간의 여유가 있어 살이 찌기 쉬우므로 허리를 곧게 펴고 바른자세로 앉는것이 좋다. 서 있을 때는 허리에 힘을 주고 천천히 호흡하는 것이 좋다. 뱃가죽이 등에 닿는 느낌으로 배를 집어넣어 30초 정도 유지하면 된다. 





    흔히 뱃살 빼는 운동중에 윗몸 일으키기나 훌라후프등을 많이 하는데 훌라후프의 경우에는 30분 이상 운동을 해야만 효과를 조금 볼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윗몸 일으키기는 복부 근육을 만드는데 필요한 운동일뿐이며 배에 분푀어 있는 지방을 줄이지 못한다고 한다.  내장 지방이 있는 사람들은 유산소 운동을 통해 지방을 연소 시키는 운동을 하는 먼저 하는 것이 좋다. 복근 운동은 뱃살이 어느 정도 빠진 후에 시작해도 늦지 않다. 





    뱃살 빼는 운동으로는 유산소 운동인 걷기, 수영, 자전거 타기 등이 권장된다. 약간 숨이 찰 정도의 강도로 하루에 약30~60분, 1주일에 3회~5회 정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비만이 심한 경우에는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줄넘기, 달리기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뱃살은 다른 부위와 달리 근육이 아니기 때문에 칼로리를 많이 소모해야 빠지는 부위중에 한곳이다.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하는게 가장 좋다. 유산소 운동과 더불어 필라테스, 플랭크 등의 코어를 강화하는 근력운동을 함께 하는 것이 좋다.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를 꼭 눌러주세요^^

    반응형

    '건강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밀크시슬 효과,효능,부작용  (0) 2017.03.10
    폐암 초기 증상과 잔기침  (0) 2017.03.09
    무릎 통증 원인,치료  (0) 2017.03.09
    어깨통증 원인,회전근개파열  (0) 2017.03.08
    코코넛오일 효능,부작용 정리  (0) 2017.03.07
    야관문 효능과 부작용  (0) 2017.03.07
    유근피 효능과 부작용  (0) 2017.03.06
    민들레 효능,부작용  (0) 2017.03.0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