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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상윤 결혼 유이 결별 이유 

    SBS '집사부일체'를 통해서 예능감을 뽐내고 있는 이상윤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상윤은 그동안 드라마에서 로맨스와 부드러우면서 젠틀한 이미지였는데요. 이번 집사부일체를 통해서 예능초보에서 예능 에이스로 등극하는 모습을 보여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배우 이상윤 결혼 유이와 결별 이유 알아보기



    이상윤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8세이며 185cm,73kg로 완변한 비율의 몸매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상윤은 엄친아로도 유명한데요. 이상윤 학력은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했으며 이상윤 아버지 이원우씨는 건축계에서 유명한 건축설계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상윤은 2004년 군복무 중 모델로 길거리 캐스팅 되면서 모델로 데뷔후 연기를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2007년 드라마 '에어시티'로 데뷔했으며 2012년 방송된 kbs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남자 주인공 강우재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끌면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하늘과 함께 찍은 kbs'공황 가는 길'과 SBS'귓속말'에서 유부남역을 하다보니 이상윤이 결혼했을거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상윤은 아직 미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내 부인은 없습니다. 



    배우 생활 11년 만에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출연하면서 과거 유이와의 결별 이유가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두 사람은 모임에서 처음 만난후 2016년 5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면서 공개열애를 이어갔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1년뒤 결별 소식을 전했는데요. 당시 유이 결별 이유에 대해 두 사람의 소속사측에서는 '작품 활동으로 바빠지면서 자연스럽게 결별했'고 전했으며 두 사람은 연인에서 서로를 응원해주는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참고로 이상윤 유이 나이차이는 7살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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