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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신양 아내 백혜진 집안 부인 나이 자녀 

    박신양 kbs '동네변호사 조들호2'에 고현정과 함께 출연 확정 소식을 전해 주목을 받았는데요. '동네변호사 조들호2'는 2019년 1월 방송된다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박신양 아내 백혜진 집안 나이 알아보기 



    배우 박신양은 1968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51세이며 학력은 쉐프킨연극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박신양은 1996년 영화 '유리'로 데뷔했으며 이듬해 영화 '편지'를 히트시키며 주목을 받았으며 1998년 전도연과 호흡을 맞춘 영화 '약속'으로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이후 드라마 '파리의 연인' 에서 '애기야 가자' 대사로 화제를 모았으며 2016년 방송된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꼴통변호사'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박신양은  2002년도에 결혼 소식을 전했는데요. 박신양 아내 백혜진 나이는 13살 연하라고 합니다. 당시 아내는 대학생이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슬하에 딸 박승채양을 두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우연히 들른 헬스장에서 처음 만났으며 박신양은 아내 백혜진씨를 첫눈에 반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박신양은 어려보이는 아내의 얼굴에 심장이 무너지는 기분을 느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후 박신양이 먼저 백혜진씨에게 다가가 연락처를 물어본뒤 함께 저녁식사를 한 후 연인사이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박신양은 결혼 당시 아내 집안도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부인 백혜진씨 집안은 할아버지는 국내 매출만 350억에 달하는 세계적인 아이스크림 회사의 한국지사 대표를 역임했다고 합니다. 




    또한  백혜진씨의 아버지는 2002년 세계 항공사 가치 순위 4위를 기록한 미국 유명 항공사의 국내 대리점을 운영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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