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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훈 성폭행 성형 루머 싸이 욕설 사건 나이 근황 정리 

    가수 김장훈이 화요일 저녁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다고 하는데요. 김장훈의 성폭행 성형 루머부터 싸이 욕설 사건등에 대하여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장훈 성폭행 성형 루머 나이 알아보기 



    가수 김장훈은 1967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52세이며 학력은 경원대학교 영어영문학 중퇴했습니다. 김장훈은 개신교 목사인 어머니 김성애 여사의 1남 2년중 막내입니다. 




    1991년 1집 앨범 '늘 우린 사이엔'을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나와 같다면','소나기','친구여','난 남자다','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등의 노래를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김장훈은 많은 기부 등을 하면서 기부천사라 불릴정도로 개념 연예인으로 주목 받은 바 있지만 여러가지 사건사고로 구설수에 올랐는데요. 김장훈 사건등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장훈 욕설사건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모제 무대에서 욕설을해 논란이 되었는데요. 당시 경찰과 주차 문제로 다툼이 있었다며 무대위에 올라 여러차례 욕을해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김장훈은 sns에 사과문을 올리며 자숙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두번째 사건은 가수 싸이와의 일인데요. 2003년 인연을 맺은 싸이와 김장훈은 2004년 공연 표절 문제로 갈등을 겪은후 화해. 이후 2009년 싸이와의 합동 콘서트 '완타치'를 하며 다시 한번 갈등이 불거졌습니다. 김장훈은 한 방송에서 '싸이가 자신의 공연을 표절해 난투극을 벌였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또한 김장훈의 자살소동때 싸이가 병원을 찾았지만 싸이의 병문안이 방송으로 보도되자 김장훈은 '싸이의 언론 플레이'라고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김장훈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싸이와 완변하게 풀었다'고 전했습니다. 



    최근에는 김장훈 성형설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김장훈은 sns를 통해 콘서트 포스터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이 포스터 사진을 보면 얼굴이 뭔가 달라져 보여 성형수술이나 시술을 한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성형의혹에 대해 김장훈은 '수술이나 시술은 나와 맞지 않는다. 분노를 접으니 마음이 편하다. 그게 얼굴에 나타난 것 같다'며 성형의혹에 대해 밝혔습니다. 

    이 외에도 지난 2015년에는 비행기 내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돼 벌금형을 선고 받기도 했습니다. 김장훈 성폭행 관련 검색어는 찾아보니 이에 해당하는 기사나 사건은 없습니다. 이는 확인된 바 없는 루머이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기부도 많이 하며 개념 연예인으로 불렸던 김장훈이 여러 사건사고에 휩싸이면서 논란이 되었는데요. 이제는 공인으로서 예전처럼 좋은 모습만 보여주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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