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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청아가 아버지 이승철씨와 함께 '아모르파티'에 출연한다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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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청아는 1984년 생으로 35세이며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를 졸업했습니다. 이청아는 2002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으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영화 '늑대의 유혹','동갑내기 과외하기 2','김종욱찾기' 드라마 '나도야 간다','호박꽃순정','원더풀마마','꽃미남 라면가게''운빨로맨스'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엔 '단짠오피스'와 '시골경찰'등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이청아는 아버지 이승철과 함게 tvN'아모르 파티'에 합류해 아버지와 함께 떠난 여행기를 선보인다고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이청아 아버지는 연극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나이는 1950년생으로 69세입니다. 1979년 연극으로 데뷔했으며 '지금 부재중','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베니스의 상인'을 비롯해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캣츠'등에 출연했습니다. 

이청아 어머니는 연출가였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이청아 엄마는 병환으로 4년전에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이청아는 아모르파티에 출연해 병환으로 고생하던 어머니를 지극 정성으로 보살폈던 아버지 이야기를 전하며 눈실울을 붉혔다고고 합니다. 

한편 이청아는 배우 이기우와 연예계 공식 커플로 2013년 4월 열애를 공식 인정후 5년째 예쁜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두 사람은 2011년 tvN '꽃미남 라면가게'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두사람이 공식적인 커플이다 보니 결별설, 결혼설이 따르는데요. 현재까지도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공식적으로 알려진 결별, 결혼소식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