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 몸매 나이 과거 성형 정리

설인아 몸매 나이 과거 성형 정리 

최근 종영한 드라마 '내일도 맑음'에서 주인공 강하늬 역을 맡아 열연했던 설인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설인아 몸매 나이 과거 성형 정리 

배우 설인아는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23세이며 본명은 방예린입니다. 설인아는 166cm, 몸무게 50kg로 글래머스한 몸매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설인아는 배우로 데뷔하기전 중학교 3년때 걸그룹 연승생을 시작했으며 도희, 허영지와 함께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설인아는 2015년 kbs 2 '프로듀사'로 데뷔했으며 이후 '힘쎈여자 동봉순','학교 2017'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설인아는 과거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엄마가 여자 교복을 사줬는데 맞지 않아 남자 교복을 사 입었다. 씻을 때 배가 안 보인다'라며 글래머스한 몸매 때문에 생긴 일화를 고백했는데요. 

이에 설인아는 지금과 같은 몸매를 위해 부단한 노력을 했다고 밝혔으며 연기보다 몸매로 부각되는 점에 속상함도 있지만 장점과 단점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 숨겨진 살도 많고 몸매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좋게 봐주시는 건 고마운일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설인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성형, 성형전도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설인아는 성형에 대해 '사실 코는 한 거다'라고 밝혔으며 이어 '저는 거짓말 하는게 정말 싫고, 어차피 과거 사진이 뜨면 다 알아보신다. 지금 제 외모에 만족스럽고, 욕심 없이 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