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오카 고교댄스 이슈

토미오카 고교댄스부 이슈 

얼마전 주간아이돌을 보다가 송은이와 김숙이 나온것을 봤는데요. 셀럽파이브라는 프로젝트 그룹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 후에 지난 17일 MBC 뮤직 '쇼챔피언'에서 방송된후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혹시 셀럽파이브 무대를 못보신 분이라면 mbc 다시보기 이용하시면 셀럽파이브 무대를 보실수 있습니다. 셀럽파이브 프로젝트 그룹이 화제를 모으면서 이들의 원조 격인 일본 여고생 댄스팀 토미오카 고교 댄스부도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토미오카 고교댄스 이슈 이유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토미오카 고교댄스부 이슈

토미오카 고교댄스부는 일본 여고생 댄스팀TDC 이며 토미오카 고등학교 댄스부로 제 10회 일본 고교댄스부 선수권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 했다고 합니다. 토미오카 고교댄스부는 이미 일본에서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일본 인기 프로그램인 2017 홍백가합전에도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복고풍 의상과 헤어스타일, 코믹한 표정과 칼 군무가 완벽하며 세세한 디테일이 돋보여서 화제가 되었는데요.토미오카 고교댄스부는 총90명으로 그 중 40명이  전국대회 출전 멤버로 무대에 오른다고 합니다. 

셀럽파이브는 김신영, 송은이, 신봉선, 안영미, 김영희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우연히 김신영이 토미오카 고교 댄스팀을 본후 반해서 춤을 똑같이 재현해보자고 제안하면서 탄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셀럽파이브가 정신음원을 출시하면서 화제를 모으면서 이들의 원조 격인 토미오카 고교댄스 도 같이 이슈가 되고 있는듯 합니다. 복고의상에 엽기표정과 화려한 칼군무가 재밌답니다. 이상 토미오카 고교댄스 이슈 이유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