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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탤런트 박선영 나이 남편 김일범 직업 결혼 아이 

    KBS '황금빛 내 인생'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인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에서 박선하역으로 드라마에 복귀하는 박선영은 데뷔 26년차 배우입니다. 최근 개봉한 영화 '궁합'에서 '영빈'역할을 맡기도 했습니다. 이번 드라마 '같이 살래요'에서 연하남 강성욱과 연상연하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기대가 됩니다. 



    탤런트 박선영 나이 남편 알아보기 



    탤런트 박선영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3세입니다. 박선영은 1976년생으로 서울 예술 대학교 방송 연예과를 졸업했으며 박선영은 1993년 KBS 드라마 단역으로 연기자 첫 데뷔를 했습니다.  이후 1996년 제2기 슈퍼 탤런트 대회에서 대상과 그해 KBS 연기대상 신인 연기상을 수상 하기도 했습니다. 박선영은 엄마야 누나야, 열여덞 스물아홉, 솔약국집 아이들, 장희빈 등 여러 작품을 통해서 연기력이 입증된 연기파 배우입니다. 



    박선영 남편 김일범씨는 직업은 외교관이라고 합니다. 나이는 박선영보다 3살 연상이라고 하는데요. 1999년 외무고시 2부 수석으로 외교통상부에 입부하였으며, 세명의 대통령을 보좌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부모님도 외교관이라고 합니다. 



    두 사람은 2003년 지인의 소래로 만나 7년간의 열애 끝에 2010년 결혼식을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박선영 남편은 뉴욕, 이라크, 워싱턴으로 이동하며 근무했다고 하는데요. 현재는 미국에서 근무중이라고 합니다. 



    박선영도 미국에서 같이 생활하고 있으며 당분간 드라마 '같이 살래요' 촬영을 위해서 한국에 머물고 있다고 합니다. 얼마전 방송을 통해서 박선영은 남편이 자기에게 애칭 '토끼'라고 부른다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결혼 9년차인 박선영은 남편과 스킨십을 많이 한다고 밝히며 애정을 과시 하기도 했습니다. 



    박선영도 미국에서 같이 생활하고 있으며 당분간 드라마 '같이 살래요' 촬영을 위해서 한국에 머물고 있다고 있으며 , 두 사람은 아직 아기는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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