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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 아내 심혜진 나이 집 정리 

    윤상은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대중적인 인기보다는 뮤지션들 사이에서 인기가 더 높은 가수로 1990년에 가수로 데뷔했습니다. 윤상은 1968년 5월 11일생으로 올해 나이가 50세 입니다. 최근 윤상이 아내 심혜진과 함께 SBS'싱글와이프2'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는데요. 윤상은 7년차 기러기 아빠로 아내와 아이들은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 tvN 방송'집밥백선생'에서 미모의 아내와 아이들을 공개한적이 있는데요. 윤상 아내 심혜진은 과거 배우로 활동했다고 합니다. 



    윤상 아내 심혜진 나이 알아보기 



    윤상 아내 심혜진은 1975년생으로 43세로 윤상과 나이차는 7살차이가 납니다. 윤상 심혜진 부부는 2002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는데요. 두 사람은 처음 윤상의 '언제나 그랫듯이'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면서 배우와 가수로 처음 만났으며 4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윤상 부인 심혜진은 뛰어난 미모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심혜진은 케이블채널HBS'나인티너스' 선발대회를 통해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한국외어대학교 영어학과 졸업, 신문방송학 석사까지 이수한 재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윤상은 심혜진과 연애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제가 연기를 그만두라고 말하고 연애가 시작됐다. 그 당시 부인이 소속사와 갈등이 있었고, 제가 볼때 연기를 별로 사랑하지 않는것 같았다. 자기가 나오는 드라마를 모니터 안하더라'며 말해 눈낄을 끌었습니다. 




    이후 윤상은 '아내가 제 말을 듣고 갑자기 연기생활을 관두고 대학원에 입학했다. 저 때문에 연기를 그만둔게 아닌가 생각이 들고, 한 사람의 인생에 참관을 하는 것 같아 몇변 만나서 밥을 사주고 하다가 연애가 시작됐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윤상은 홈프로듀싱을 하면서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해 독학의 한계를 느껴 심혜진과 결혼과 동시에 유학을 떠나게 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싱글와이프2를 통해서 윤상은 아내의 여행을 위해서 미국으로 건너가 여행을 떠나는 아내 대신 아이들을 볼보게 되는데요. 방송에서 처음 공개되는 윤상 심혜진 부부의 리얼 예능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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