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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사관 구해령 차은우 발연기 논란 

    그룹 아스트로 출신 차은우는 일명 '얼굴천재' 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mbc 드라마 ' 신입사관 구해령'에 출연. 발연기 논란이 불거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차은우 발연기 이상형 누구 알아보기 



    차은우 신세경이 출연하는 ' 신입사관 구해령'은 총32부작으로 기획되었으며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흥미로운 전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차은우는 이번 드라에서 왕위 계승 서열 2위 도원대군 이림 역을 맡아 열연 중인데요. 신입사관 구해령을 시청한 일부 시청자들이 차은우 발연기를 지적하며 현재 차은우 발연기가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차은우 데뷔작인 JTBC 드라마 ' 내 아디는 강남미인' 에서는 크게 연기력 논란이 되지 않았는데요. 이번 드라마는 아무래도 퓨전사극이며 주연을 맡아 대사도 많기 때문에 연기력 논란이 불거진듯 합니다. 



    일부 시청자들은 '대사를 알아듣지 못하겠다','얼굴에 표정이 없어서 몰입이 안 된다' 고 지적했는데요. 그러나 회를 거듭할 수록 차은우 연기가 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드라마 초반 연기력 논란이 있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연기력이 늘면서 조금씩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에 질책보다는 따뜻한 응원의 글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한편 차은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상형, 어릴적 모습도 재조명 되고 있는데요. 차은우는 과거 인터뷰에서 이상형 신민아, 문채원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차은우는 ' 문채원은 청순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넘치는 애교를 가지고 있으며 유머러스하다' 고 밝혔으며 이상형 월드컵에서 수지와 신민아를 두고 선택의 기로에 놓였을때 ' 두 분중에 이상형은 신민아' 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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