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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 브라이언 나이 사람이 좋다

    R&B 남성 듀오 플라이 투더 스카이 환희, 브라이언이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우여곡절 많았던 20년의 이야기를 전한다고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환희 브라이언 나이 성형 불화설 알아보기 



    플라이 투더 스카이는 1999년 데뷔해 'Day BY Day',' 남자답게','가슴아파도','너를 너를 너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플라이 투더 스카이는 한때 두사람의 불화설이 제기되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2005년 대형기획사와 계약 종료 후 새로운 소속사로 옮기던 중 해제설과 불화설이 돌았습니다. 




    이후에 앨범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지만 2009년 개인활동을 시작하고 2011년 환희가 군대에 입대하면서 두 사람의 불화설은 더욱 커져갔는데요. 




    이에 대해 브라이언은 한 방송에 출연해 '데뷔하기 전부터 활동하면서까지 계속 붙어있다 보니까 어는 순간 각자의 시간이 필요한 순간이 오더라'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불화가 아닌 각자의 시간이 필요했으며 '히든싱어'에 출연한 환희 브라이언은 mc 전현무의 불화설에 대한 질문에 '아니다. 브라이언과 불화는 없었다. 제 옆에는 항상 브라이언이 있고 브라이언 옆에는 환희가 있었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는 항상 영원하다'며 불화설을 일축했습니다. 




    플라이 투더 스카이 멤버 환희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7세이며 본명은 황윤석이며 멤버 브라이언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8세이며 본명은 주민규 입니다. 




    한편 브라이언은 3년전부터 체육관을 오픈해 운영중이며 2014년부터 플로리스트로서도 활동을 하는등 여러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환희는 과거 성형으로 주목 받은 바 있는데요. 환희는 지난 방송 '비디오 스타'에 출연해 성형에 대해 '2007년 이후 성형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 뒤로 새 앨범이 나올 때마다 성형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라고 전했으며 이어 '코, 눈만 했다'며 성형사실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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