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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낸시랭 남편 폭력 사건 

    낸시랭의 남편 왕진진이 부부싸움 도중 폭력을 저질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낸시랭 남편 왕진진 폭력 사건에 대하여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낸시랭 남편 왕진진 폭력 사건 알아보기 



    낸시랭 왕진진은 지난해 12월 혼인시고를 하며 법적부부가 되었는데요. 당시 낸시랭이 왕진진과 결혼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낸시랭 남편 왕진진은 (본명 전준주) 는 사실혼 여부와 사기 횡령혐의,  故 장자연씨 사건과의 연관성등 각종 사건 사고에 연루되어 논란을 일으킨바 있습니다. 




    왕진진의 여러 사기 혐의등이 알려졌지만 낸시랭은 모든 의혹을 부인하며 '사랑해서 선택한 결혼이니 존중해달라'고 전했으며 이어 '저와 남편의 진실한 사랑의 진정성을 십 년 뒤에도 계속 될것 '이라고 덧 붙였습니다. 





    또한 낸시랭은 결혼 후에도 전준주가 각종 사기 사건에 연루되며 재판을 받자 낸시랭은 전준주의 재판에 동행하며 남편에 대한 변함 없는 믿음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한편 두 사람이 부부싸움 도중 남편 전준주가 폭력을 행사 낸시랭이 경찰에 신고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전준주는 특수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되었다고 합니다. 



    사건은 지난달 20일 밤 12시께 용산구 자택에서 둔기 형태의 물건으로 물을 부수는 등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사건으로 두 사람의 불화설이 제기되었는데요. 이에 낸시랭은 '부부싸움을 한 건 맞지만 현재는 화해를 했다'고 전했으며 '남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 부부간의 싸움은 흔하게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당시에는 워낙 격해져 큰 싸움이 되어 버렸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낸시랭 남편 전주주 역시 ' 아내가 12월 개인전 준비로 스트레스가 많았고, 경제적 어려움도 있어서 부부간 다툼이 생겼다. 아내가 방문을 잠그자 대화하고 싶은 마음에 힘을 줘 문을 열다가 문이 부서졌을 뿐 둔기를 사용하지 않았다. 현재는 관계를 회복했다'고 전하며 불화설을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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