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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르샤 남편 황태경 직업 나이 결혼 엄마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는 2016년 10월 결혼 발표. 인도양 섬나라 셰이셜에서 두 사람은 부모나 친지, 지인이 전혀 없는 '스몰 웨딩'으로 결혼했습니다. 나르샤는 1981년 생으로 올해 38살 입니다. 나르샤 남편 황태경은 나르샤와 동갑 내기로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SBS'백년손님 자기야'에서 훈남 남편과 엄마를 공개하면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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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르샤와 황태경은 2년간 열애를 한후 결혼했으며 황태경은 '백년손님 자기야' 출연후 훈남외모와 뛰어난 패션감각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습니다. 황태경 직업은 인터넷 쇼핑몰대표와 그래픽디자이너로 알려져 있습니다. 


    황태경 쇼핑몰은 '후즈'라는 곳으로 황태경이 대표를 맡고 있으며 지난해 5월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는 황태경 쇼핑몰 50만원으로 시작해 하루 평균 1500만원의 매출을 올린다고 방송되었는데요. 황태경은 평소에도 예사롭지 않은 패션 센스로 나르샤의 코디도 해준다고 합니다. 



    황태경은 훤칠한 키에 훈남 외모와 뛰어난 패션감각을 소유하고 있으며 인스타에 올라오는 사진을 보면 감각적인 사진들이 많은데요. 특히 여행과 패션분야에 관심이 많은것 같습니다. 



    나르샤와 황태경은 결혼 후 아직까지 한번도 싸운적이 없다며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데요. 두 사람은 친구처럼 대화를 하면서 풀기 때문에 싸울일이 없다고 합니다. 


    황태경은 백년손님 자기야에서 나르샤 엄마 방원자 여사와 함께 알콩달콩 생활하는 훈훈한 모습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방원자 여사는 63세임에도 불구하고 소녀같은 미소와 성격으로 재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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