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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빙빙 결혼 은퇴설 나이 

    탈세 논란으로 화제가 되었던 판빙빙이 결혼설에 은퇴설까지 보도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판빙빙 결혼설, 은퇴설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판빙빙 결혼 은퇴설 남자친구 리천 



    판빙빙은 탈세 논란에 휩싸이며 주목을 받았는데요. 이후  탈세에 대한 처벌로 우리 돈 약1450억원에 달하는 추징금 및 벌금을 부과했으며 판빙빙은 세금을 내기 위해 집을 처분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판빙빙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그동안 소지하고 있던 물품과 의상들을 중고사이트를 통해 판매 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했으며 '필요하지 않은 것은 과감히 내던질 것'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30일 홍콩의 한 매체에서는 판빙빙이 내년 2월2일 약혼자인 배우 리천과 결혼할 예정이라고 보도해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두 사람의 측근의 말을 인용해 판빙빙이 결혼 뒤 은퇴하고 평범한 삶을 살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판빙빙과 약혼자 리천은 2014년 드라마 '무미랑전기'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은후 2015년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해 공식 프로포즈를 받고 약혼한 사실을 전했습니다. 




    또한 지난 2월에는 '하반기에 인생에서 큰 일을 치른다'며 판빙빙과의 결혼을 암시하기도 했는데요. 그러나 이후 판빙빙 탈세논란에 휩싸이며 두 사람이 결별한게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습니다. 




    판빙빙은 1981년생으로 한국나이는 38세이며 리천은 1978년생으로 41세입니다. 두 사람은 결혼설, 은퇴설에 대해 아직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데요. 판빙빙관련한 루머들이 워낙에 많기 때문에 이번 결혼설과 은퇴설도 루머로 끝날것인지 아니면 두 사림이 결혼소식을 전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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