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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 청춘 전유나 나이 결혼 남편 정리 

    지난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 새친구로 가수 전유나가 합류해 큰 관심을 모았는데요. 전유나 나이 결혼 남편등에 대하여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유나 나이 결혼 남편 알아보기 



    가수 전유나는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50세입니다. 고향은 부산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학력은 경성대학교 일어일문학 학사를 졸업했습니다. 




    1989년 MBC 대학가요제에 '사랑이라는 건' 노래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1991년 1집 앨범 '너를 사랑하고도'의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귀여운 이미지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1995년 앨범'혼자서'를 발표한후 브라운관을 통해 전유나의 모습을 볼 수 없어 여러가지 추측성 루머들이 제기 되었는데요. 결혼, 출산, 이혼등 여러가지 추측성 루머가 돌았습니다. 




    이에 전유나는 '결혼하고 떠났다'는 루머에 대해 '결혼한 적이 없다. 열심히 활동하다 뜸해진 데다가 결혼 적령기 나이이다 보니 추측성 기사가 나온것 같다. 계속 노래 부르며 지냈다'고 밝혔습니다. 




    전유나는 과거 인터뷰에서 결혼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독신주의는 아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나이가 들다보니 아직 싱글이더라. 결혼은 인연인데 아직 인연을 만나지 못했고, 좋은 사람을 만나는것도 지금 나이에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예능 프로그램 첫 출연인 전유나는 50대라 믿을수 없는 동안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불타는 청춘'에서 앞으로 멤버들과 함께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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